“남편 버리는 데 단돈 ‘xx’원” 대한민국에 남성의 인권은 없다.. 버려지는 남자들의 충격 소식

아이 하나있는 부부고요

애 돌도 안되었을 때 남편이 제 반대 무릅쓰고

자기 선배 따라서 멋대로 타지로 회사 옮기고

13년간 주말부부..아니 월말부부였어요

남편은 3교대 근무하고 저는 자영업 하고요

자기가 번 돈 중에

한달에 50씩 보냈는데 안 보낸 달이 더 많았고

1년간 한푼도 안 보낸 적도 있었고요

친정이 여유로운 편이라 거즘 친절 도움 받으며

제 수입으로 혼자 애 키웠네요

휴일에도 남편은 안 오는 날이 많았고

동호회 한다고 한 달에 한 번이나 올까 말까

남편 취미가 있는데 동호회에 미쳐 살았어요

제가 애 좀 보라니까 자기도 숨 쉴 구멍이 있지 않아야겠냐고 미친소리

처음에는 싸우다가 나중엔 포기했고

애 학교 들어가고서는 오히려 남편이 집에

온다고 하면 불편하고 싫더라고요

애가 착실하고 공부 잘하는 편인데

집안 시끄러우면 학업에 영향갈 수 있으니

애 대학가면 이혼해야겠다 이 생각뿐이었어요

근데 얼마 전 병에 걸려서

직장 그만두고 우선 집에 온다는데

제가 질색팔색 싫어서 거기서 살라고

집에 오면 바로 이혼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 3교대로 힘들게 일해 병 얻었는데

이혼하자고 한다고 저를 나쁜년 취급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일해서 처자식 먹여살린 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 먹고 사는 거랑

지 취미로 다 썼는데 제가 알바인가요?

애도 아빠 온다고 하면 바로 표정 안 좋아질만큼 싫어해요

최소한 어릴 때 같이 놀이공원 한 번 간 적 없는 아빠이고

오면 뭣모르는 훈계나 하는데 뭔 정이 있겠어요

가족한테 버림받은 비운의 가장인것마냥

지랄지랄하길래 너 지금까지 13년간

나한테 보낸 고작 3천 넘는 돈 돌려줄 테니 이혼해 달라

나랑 애 인생 끼어들지 말라 하니까

너는 결국 돈때문에 날 버리려는 거였다고

미친소리 하는데 개짜증나네요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

[댓글 반응]

“진작 이혼했으면 저딴 개소리 들을 일은 없었을 텐데 그건 잘못하셨네요”

“벌써 지 주변 친구나 시가에는 지가 병걸려서 버림받은 사람으로 소문냈을듯”

“저런 거 집에 데려다 놓으면 애 저금통도 찢어갑니다”

“쓰레기 버리는데 잘못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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