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계획 없었는데..” ‘현빈❤️’ 손예진, 결국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손예진이 당분간 둘째 생각이 없다고 말했으나 결국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깜짝 소식을 전했다. (+기사보기)

▼ 인생 뜻대로 안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