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빠지게 돈 벌어서 미국 보냈더니..” 권상우, 확 변해버린 가족들 “쟤도 짠하다” 배우 권상우가 자녀교육을 위해 자발적 기러기를 자처한 가운데 오랜만에 만난 딸과의 일상에서 짠한 아빠의 모습을 풍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더보기) ▼ 권상우도 저런 취급 당하네 기러기 생활에 바람기라니.. (+바로 확인하기)클릭해서 바로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