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신혼집인가요?” 장민호, 결혼 소식에 입 벌어지는 재산 수준에도 관심↑ “1년에 수십억”

97년에 데뷔해서 계속 무명

행사비만 1회에 2천만원 1년에 수십 억 버는 자산가

서울과 송도에 이미 신혼집 마련해

오랜 무명

장민호는 97년도에 데뷔해 가수의 길을 걷고 있는 오래된 가수입니다. 그만큼 무명 기간이 길었는데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뒤에도 말끔한 외모에 매너 좋은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기도 하죠.

그런 장민호가 오랜 무명시간을 거치고 행사로 돈을 많이 벌게 되면서 이미 결혼 준비를 끝냈다는 소식입니다.

‘억’소리 나는 행사비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진출한 미스터트롯 탑7의 인기는 여느 아이돌 못지 않습니다. 때문에 미스터트롯 방송이 나가기 전과 후의 행사비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미스터트롯 탑7에 올랐던 장민호는 행사 한 건당 2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장민호가 최근에 많이 나오고 있는 CF 출연료는 1년에 2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1년에 두 편의 광고만 찍어도 4억인데 지금 수십 편의 광고를 찍고 있고, 게다가 행사를 1년에 100번을 한다면 20억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셈입니다.

여기에 앨범 및 방송 출연료 등 기타 수입도 2억 정도라고 하면 1년에 벌어들이는 돈이 수십 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군다나 장민호는 소속사 없이 1인 기획사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소속사와 분배되는 것도 없이 오롯이 본인의 수입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는 장민호가 최근 신혼집으로 사용할 두 채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현관문 열고 ‘XX’ 하는 개같은 앞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화제입니다. “현관문 열고 XX하는 개같은 앞집”이라고까지 표현했는데 1년 동안 참다 참다 말한다는 앞집의 행태 과연 무엇일까요?